글 수 194
2011.06.20 14:51:16 (*.217.57.173)
295

 

 

P101048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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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겨울정모를 기다리며..... ^^

 

 

 

profile
댓글
2011.06.20 15:04:46 (*.233.8.31)
최고야

쉼표 총무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댓글
2011.06.21 12:03:21 (*.217.57.173)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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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님~

정말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이제

서울 인사동에서 다시한번 뭉쳐야죠? ㅎㅎ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댓글
2011.06.20 15:57:17 (*.4.181.231)
금솔

ㅋㅋ 나 미쵸!

지기님 샘터님 남자들 한테만 좋다고 권하는 술에 금솔 완죤 망가졌네...ㅎㅎ

 

댓글
2011.06.20 16:54:37 (*.204.44.5)
오작교

그러게나 말입니다.

수선화님이 가져오신 "표현할 수는 없고~`" 술과

나무새님께서 가져오신 삼지구엽초주....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ㅎㅎㅎㅎ

댓글
2011.06.21 12:04:57 (*.217.57.173)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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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나도 못마시는 술 ^^

어떨결에 (말로 표현못한다는...) 많이 마신것 같습니다...ㅋㅋ

 

댓글
2011.06.20 16:56:20 (*.204.44.5)
오작교

쉼표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사실은 아내가 쉼표님 드린다고 김치를 많이 가져갔었는데

정작 아침에 일어나니 쉼표님이 안계셔서 황당했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샘터님은 아침에 갑자기 물이 안나와서 '샘'을 파느라고 마음 고생을 많이 하셨지요.

 

우리 하계 정모의 최대 하일라이트였습니다.

댓글
2011.06.21 12:06:19 (*.217.57.173)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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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 ^^

내 김치 ...... 워쪄 ~

이쁜천사님 ~^^

동계정모때 까지 보관해 주셔유~~~ ^^;;

 

댓글
2011.06.21 07:23:54 (*.36.80.227)
고이민현

쉼표님 사진을 보니 두 가지로 나왔드군요.

하나는 술취하기전 맨정신으로 찍은거구요

또 하나는 얼큰한 상태에서 눈감고 찍은거

맞죠?.............................ㅋㅋㅋㅎㅎㅎ

제 사진 컷중 잘된거는 그냥 슬적 했구요,

좀 어두운 사진은 수정해서 제 홈에 보관

했으니 우리끼리 아는 사이로 저작권 시비

하지말고 눈감아 주이소.

댓글
2011.06.21 12:08:04 (*.217.57.173)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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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고이민현 형님 건강한 모습을 뵈니...

참 많이 반가웠습니다...

물론 형수님도 반가웠구요~

 

사진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어찌 감히 저작권 청구를 ....ㅋㅋ

 

늘 건강하시고..

다음 모임에서 뵙기를 간청합니다~ ^^;;

 

댓글
2011.06.21 19:48:47 (*.2.17.125)
고운초롱

울 어여쁜 은하수 언닌

언제봐둥 ㅎ

꼬옥 천사가트당 ^^

 

이쁜언니 사랑해요

댓글
2011.06.22 03:27:58 (*.140.36.237)
은하수

이쁘고..초롱초롱한 모습

아직도 남아 있는데...

초롱이가...

사랑...이딴~만큼해요..동생!

댓글
2011.06.21 22:02:13 (*.206.14.63)
여명

수고하셨습니다.

언제 겨울이 올까나.....

애보기 바쁘지만...

번팅 자주 해야겠어요.ㅎ

댓글
2011.06.22 03:34:23 (*.140.36.237)
은하수

여명언니...!

조만간 또  번팅 뵙고싶다!!

북한산 자락 계곡...물이 시원히 그리워집니다

더운날씨 건안하셔요...사랑합니다

 

 

 

댓글
2011.06.22 11:02:27 (*.217.57.173)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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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 수고는요~

다음날 일찍 자리를 비워서 죄송하기만 했네요 . ^^;;

 

다들 바쁘시긴 하지만

그래도 자주 모습을 보면 좋겠네요..ㅎㅎ

 

 

 

댓글
2011.06.22 03:23:37 (*.140.36.237)
은하수

쉼표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사정상 먼저가셔서 섭했지만

같은 하늘아래 사시니.

.번팅..모여라 호출하시면 뵈어야지..했지요

즐거운 추억 감사드립니다...건안하셔요

 

댓글
2011.06.22 11:05:02 (*.217.57.173)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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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님 ^^

오랜만에 참 반가웠습니다.

일요일 아침

그 시간에 마침 은하수님이 일어나셨기에

슬쩍 부탁을 드렸었네요...죄송~

그리고 고마워요~

 

이제 여명님을 비롯해서 서울에서

번팅으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

 

댓글
2011.06.22 08:10:33 (*.47.131.36)
쇼냐

쉼표총무님이 수고가 많어셨내요 ..ㅎ

댓글
2011.06.22 11:07:10 (*.217.57.173)
쉼표
profile

부산에 쇼냐친구님 ^^

 

정모에서 모습을 뵐 수 있으려나 ..

했었는데 못 오셨더군요.

 

다음 정모에선 쇼냐친구도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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