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하계 정모를 마치고... 오작교 그리움과 설레임 속에서 시작했었던 하계정모를 끝마쳤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남원에서 정모를 한 '바다레 팬션'까지는 279Km. 시간으로는 3시간 40분이 소요가 되는 멀고 먼 길이었지만 언제나 같이 소풍을 떠나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같은 마음으로 가슴을 풍선만큼 부풀린 채 한달음에 달렸습니다. 만나서 맞잡은 손길의...
2013년도 하계 정모를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