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꽃
시인이름 | 장근수 |
---|
목소리꽃
가을새벽 그대 목소리
새소리보다도
풀잎 위 이슬보다도
더 듣고 싶고
더 보고 싶은 것
얼굴과 이름도 모르는
봄같이 배려하며
여름같이 차분하고 매력적인
기부천사의 가을 같은 목소리
환안 세상 같은
새벽, 이 세상은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딱 하나!
그대의 목소리꽃
시인이름 | 장근수 |
---|
목소리꽃
가을새벽 그대 목소리
새소리보다도
풀잎 위 이슬보다도
더 듣고 싶고
더 보고 싶은 것
얼굴과 이름도 모르는
봄같이 배려하며
여름같이 차분하고 매력적인
기부천사의 가을 같은 목소리
환안 세상 같은
새벽, 이 세상은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딱 하나!
그대의 목소리꽃
번호 | 시인이름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추천 |
---|---|---|---|---|---|---|---|
공지 | 오작교 | 기타 |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 오작교 | 10.09.12.22:57 | 90654 | 0 |
공지 | 기타 |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 오작교 | 08.10.05.21:25 | 87483 | +62 | |
공지 | 기타 |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 오작교 | 08.05.18.21:33 | 94658 | +73 | |
969 | 장근수 | 기타 | 바람과해 | 20.09.22.11:44 | 2861 | 0 | |
968 | 장근수 | 겨울 | 바람과해 | 20.09.07.07:50 | 6997 | +1 | |
967 | 한문석 | 기타 | 바람과해 | 19.12.26.14:31 | 3294 | 0 | |
966 | 신호균 | 봄 | 바람과해 | 19.05.26.11:00 | 2795 | 0 | |
965 | 김명환 | 봄 | 바람과해 | 19.03.31.12:48 | 3117 | 0 | |
964 | 박예숙 | 기타 | 바람과해 | 19.02.23.15:59 | 3304 | 0 | |
963 | 장근수 | 그리움 | 바람과해 | 18.11.07.10:51 | 2817 | 0 | |
962 | 이달영 | 그리움 | 바람과해 | 18.10.28.11:20 | 3078 | 0 | |
961 | 박예숙 | 희망 | 바람과해 | 18.09.07.10:52 | 3346 | 0 | |
960 | 장근수 | 기타 | 바람과해 | 18.09.04.11:08 | 2920 | 0 | |
959 | 장근수 | 겨울 | 바람과해 | 18.01.30.07:31 | 3072 | 0 | |
958 | 황은경 | 기타 | 바람과해 | 18.01.04.11:33 | 3670 | 0 | |
957 | 길옥자 | 기타 | 바람과해 | 17.12.23.17:12 | 2906 | 0 | |
956 | 오광진 | 기타 | 바람과해 | 17.12.01.10:58 | 4165 | 0 | |
장근수 | 그리움 | 바람과해 | 17.10.26.02:21 | 3784 | 0 | ||
954 | 장근수 | 가을 | 바람과해 | 17.08.29.10:55 | 3829 | 0 | |
953 | 조영자 | 사랑 | 바람과해 | 17.07.01.10:24 | 3585 | 0 | |
952 | 오광진 | 여름 | 바람과해 | 17.06.05.11:35 | 3277 | 0 | |
951 | 김청숙 | 여름 | 바람과해 | 17.05.28.17:07 | 3332 | 0 | |
950 | 장근수 | 봄 | 바람과해 | 17.05.13.16:33 | 331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