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별 아직도
시인이름 | 김두한 |
---|
그별 아직도
새 소리가
비 갠 아침을 깨운다
나무와 새의 깃털과
물의 몸을 돌아 나와
콘크리트 벽에
갇혀
푸른 하늘을 꿈꾸던
별 하나
아직도
누군가의 가슴에서
반짝이고 있다
새 소리가
비 갠 아침을 깨운다
나무와 새의 깃털과
물의 몸을 돌아 나와
콘크리트 벽에
갇혀
푸른 하늘을 꿈꾸던
별 하나
아직도
누군가의 가슴에서
반짝이고 있다
시인이름 | 김두한 |
---|
번호 | 시인이름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추천 |
---|---|---|---|---|---|---|---|
공지 | 오작교 | 기타 |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 오작교 | 10.09.12.22:57 | 78240 | 0 |
공지 | 기타 |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 오작교 | 08.10.05.21:25 | 74919 | +62 | |
공지 | 기타 |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 오작교 | 08.05.18.21:33 | 82211 | +73 | |
989 | 조혜식 | 기타 | 바람과해 | 23.05.11.09:26 | 1206 | 0 | |
988 | 박선옥 | 사랑 | 바람과해 | 23.05.05.11:55 | 1398 | 0 | |
987 | 김종욱 | 애닮음 | 바람과해 | 23.05.02.10:13 | 998 | 0 | |
986 | 양종영 | 기타 | 바람과해 | 23.04.24.09:24 | 1340 | 0 | |
985 | 성기조 | 겨울 | 바람과해 | 23.04.21.08:34 | 1246 | 0 | |
김두한 | 기타 | 바람과해 | 23.04.14.11:26 | 1146 | 0 | ||
983 | 강신용 | 그리움 | 바람과해 | 23.04.09.13:37 | 1076 | 0 | |
982 | 성기조 | 그리움 | 바람과해 | 23.04.06.15:07 | 1173 | 0 | |
981 | 박순희 | 그리움 | 바람과해 | 22.11.08.11:05 | 1162 | 0 | |
980 | 조재훈 | 가을 | 바람과해 | 22.09.05.10:55 | 2121 | 0 | |
979 | 이건덕 | 그리움 | 바람과해 | 22.09.03.15:40 | 2055 | 0 | |
978 | 김희수 | 그리움 | 바람과해 | 22.08.23.10:43 | 1625 | 0 | |
977 | 채수황 | 그리움 | 바람과해 | 22.07.31.16:46 | 1411 | 0 | |
976 | 김종욱 | 기타 | 바람과해 | 22.07.13.12:20 | 1766 | 0 | |
975 | 손정애 | 기타 | 바람과해 | 22.06.23.11:26 | 1737 | 0 | |
974 | 김종욱 | 그리움 | 바람과해 | 22.06.07.14:05 | 1468 | 0 | |
973 | 김태인 | 봄 | 수혜안나 | 22.05.11.03:12 | 1561 | 0 | |
972 | 강순구 | 가을 | 바람과해 | 21.09.23.13:14 | 1970 | 0 | |
971 | 양종영 | 기타 | 바람과해 | 21.08.31.17:17 | 2885 | 0 | |
970 | 채수황 | 겨울 | 바람과해 | 21.02.18.07:12 | 2063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