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 속 훨훨 날고 싶구나
시인이름 | 신호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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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 속 훨훨 날고 싶구나
재해 등으로 휩쓸고 갔던 옛 능선
켜켜이 쌓인 흘러간 세월
아득한 세월의 따뜻한 점만이
눈앞에 선하게 보인다
형형색색 부딪치는 바럄소리
멀리 갈수 있는 경이로운 자연
어울려 함께 멀리 갈 수 있는
아득한 자연의 광경 둘레길
맑고 깨끗한 옥색하늘
시작부터 끝까지 파도에 부딪치는
삶을 위한 변화의 길
짧은 시간 깊은 마음으로 이제는
대자연 속을 훨훨 날고 싶구나
재해 등으로 휩쓸고 갔던 옛 능선
켜켜이 쌓인 흘러간 세월
아득한 세월의 따뜻한 점만이
눈앞에 선하게 보인다
형형색색 부딪치는 바럄소리
멀리 갈수 있는 경이로운 자연
어울려 함께 멀리 갈 수 있는
아득한 자연의 광경 둘레길
맑고 깨끗한 옥색하늘
시작부터 끝까지 파도에 부딪치는
삶을 위한 변화의 길
짧은 시간 깊은 마음으로 이제는
대자연 속을 훨훨 날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