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고독

촛불은 자기 연민을 알아서..

귀비 1410

1
이철수

 

                                                                                  촛 불 은 !

 

자기 연민을 알아서,

 

저를 태우면서 때로..

 

조용히 눈물을 흘린다


공유
1
귀비 글쓴이 2008.08.19. 15:26
외롭다는 그 말 한마디 하기가 그리 어려워서...
때로는 더한 외로움에 묻히기도 하나 봅니다

내 당신께 드릴수 있는 이것.. 하나 마음 그뿐입니다. 외롭지 않으려고!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시인이름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오작교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10.09.12.22:57 80556 0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08.10.05.21:25 77330 +62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08.05.18.21:33 84540 +73
46 고독
normal
동행 08.08.28.22:44 3855 +24
45 고독
normal
귀비 08.08.20.14:00 1298 +7
고독
normal
귀비 08.08.19.15:16 1410 +11
43 고독
normal
귀비 08.08.12.17:01 1498 +13
42 고독
normal
귀비 08.08.11.18:27 1335 +9
41 고독
normal
오작교 08.08.11.10:11 1288 +5
40 고독
normal
귀비 08.08.08.16:01 2333 +8
39 고독
normal
1
귀비 08.08.07.15:42 1256 +7
38 고독
normal
귀비 08.08.07.14:00 1381 +5
37 고독
normal
귀비 08.07.29.17:09 2293 +9
36 고독
normal
귀비 08.07.25.17:03 1413 +7
35 고독
normal
오작교 08.07.22.11:04 1870 +15
34 고독
normal
강가에 08.07.22.04:16 1849 +2
33 고독
normal
귀비 08.07.11.11:53 1567 +12
32 고독
normal
동행 08.07.02.13:48 2000 +5
31 고독
normal
귀비 08.06.26.10:46 1489 +3
30 고독
normal
귀비 08.06.25.11:55 2192 +5
29 고독
normal
귀비 08.06.19.12:04 1787 +6
28 고독
normal
동행 08.05.31.00:16 2558 +1
27 고독
normal
동행 08.05.28.08:12 138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