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애닮음

후회

귀비 1604

0
피천득

후  회

 

피천득

 

산길이 호젖다고 바래다 준 달

세워 놓고 문 닫기 어렵다거늘

     나비 같이 비에 젖어 찾아 온 그를

     잘 가라 한 마디로 보내었느니.....

 


공유
0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시인이름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오작교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10.09.12.22:57 95470 0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08.10.05.21:25 92269 +62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08.05.18.21:33 99530 +73
449 기타
normal
동행 09.02.24.08:18 1682 +15
448 가을
normal
동행 09.02.24.00:38 2119 +13
447 애닮음
normal
동행 09.02.24.00:36 1699 +8
446 애닮음
normal
귀비 09.02.23.14:28 2356 +19
445 애닮음
normal
은하수 09.02.23.03:47 2131 +7
애닮음
normal
귀비 09.02.20.17:54 1604 +10
443 애닮음
normal
1
귀비 09.02.20.11:41 1670 +12
442 그리움
normal
장길산 09.02.17.11:15 1769 +12
441 사랑
normal
은하수 09.02.16.11:24 1887 +12
440 기타
normal
동행 09.02.15.20:32 2509 +14
439 기타
normal
동행 09.02.15.18:51 2357 +13
438 고독
normal
귀비 09.02.12.13:13 1972 +14
437 고독
normal
귀비 09.02.11.17:37 1996 +11
436 사랑
normal
귀비 09.02.11.15:30 1767 +7
435
normal
귀비 09.02.03.11:24 2705 +17
434 애닮음
normal
동행 09.01.31.08:33 2050 +23
433 기타
normal
우먼 09.01.27.19:49 4063 +27
432 사랑
normal
우먼 09.01.27.07:58 2132 +12
431 기타
normal
2
동행 09.01.27.00:27 1906 +19
430 기타
normal
1
동행 09.01.25.13:41 239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