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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내 그리운 사람

바람과해 4889

2
시인이름 이설영

추억의 길엔 / 이설영

 

추억의 길엔

한없이 눈꽃 피어나고

마음의 산엔 매일 같이

그리움의 운무가 맨돕니다

 

철저히 각인된

추억 속에 매몰린 그리움

안에 당신만의 왕국을  세우더니

장미꽃 넝쿨 뜨겁게 온 마음을 감앙ㅂ니다

 

먼 곳에 있는 당신 들리나요

우리들의 뜨거운 노래

 

그렇게

그렇게 잊지 못할 바에야

당신을 내 안에 영원히 가두고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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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풍명월 2010.09.28. 10:16
이설영님의 내그리운사람 시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바람과해 글쓴이 2010.10.02. 17:01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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