蓮花
시인이름 | 이설영 |
---|
연화(蓮花)
이설영
맑은 생명의 선율
진흙탕 속에서 전하는
청정한 자비의 노래 평화로워라
하얀. 분홍 조고리
연초록 비단치마
곱게 차려입은 고혹한 자태
암흑의 사바세게
열반의 빛으로
덕향(德香)을 타고 오시네.
이설영
맑은 생명의 선율
진흙탕 속에서 전하는
청정한 자비의 노래 평화로워라
하얀. 분홍 조고리
연초록 비단치마
곱게 차려입은 고혹한 자태
암흑의 사바세게
열반의 빛으로
덕향(德香)을 타고 오시네.
시인이름 | 이설영 |
---|
번호 | 시인이름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추천 |
---|---|---|---|---|---|---|---|
공지 | 오작교 | 기타 |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 오작교 | 10.09.12.22:57 | 72089 | 0 |
공지 | 기타 |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 오작교 | 08.10.05.21:25 | 72646 | +62 | |
공지 | 기타 |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 오작교 | 08.05.18.21:33 | 76658 | +73 | |
609 | 김선자 | 기타 | 바람과해 | 10.11.07.10:50 | 2505 | 0 | |
608 | 김택천 | 기타 | 바람과해 | 10.11.04.05:53 | 2025 | 0 | |
607 | 이 설 야 | 가을 | 데보라 | 10.10.30.03:38 | 2521 | 0 | |
606 | 김선자 | 기타 | 바람과해 | 10.10.27.06:12 | 3382 | 0 | |
이설영 | 기타 | 바람과해 | 10.10.23.17:28 | 2462 | 0 | ||
604 | 최양현 | 기타 | 바람과해 | 10.10.22.15:56 | 2725 | 0 | |
603 | 김영화 | 희망 | 바람과해 | 10.10.22.11:16 | 3509 | 0 | |
602 | 혜월 박 주 철 | 그리움 | 데보라 | 10.10.20.02:07 | 2311 | 0 | |
601 | 김정아 | 기타 | 바람과해 | 10.10.18.07:07 | 3000 | 0 | |
600 | 시현 | 애닮음 | 동행 | 10.10.17.23:17 | 3017 | 0 | |
599 | 시현 | 애닮음 | 동행 | 10.10.16.00:32 | 2678 | 0 | |
598 | 장근수 | 기타 | 바람과해 | 10.10.14.11:21 | 2827 | 0 | |
597 | 石泉 박 윤기 | 기타 | 데보라 | 10.10.09.08:46 | 2671 | 0 | |
596 | 장근수 | 기타 | 바람과해 | 10.10.03.15:18 | 2895 | 0 | |
595 | 김영화 | 봄 | 바람과해 | 10.10.03.15:00 | 3393 | 0 | |
594 | 김대은 | 기타 | 바람과해 | 10.10.03.14:36 | 3290 | 0 | |
593 | 혜린 원연숙 | 그리움 | 데보라 | 10.10.03.03:25 | 3259 | 0 | |
592 | 淸河.장 지현 | 기타 | 데보라 | 10.10.03.03:18 | 3015 | 0 | |
591 | 혜월 /박 주 철 | 가을 | 데보라 | 10.10.03.03:14 | 3054 | 0 | |
590 | 박고은 | 기타 | 바람과해 | 10.10.02.16:35 | 342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