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나눔

바람과해
배려와 나눔 이정석 빛과 어둠이 우주공간에서 배려하며 살아가듯이 거친 숨 뒤엔 반듯이 고요함이 머물듯이 지나간 바람 흔적 없듯이 온정 나누며 살자꾸나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커지는 욕심 버리고 가득 채운 부담감보다 조금 비워서 여유로운 삶 자연히 찾아드는 행복 베품 속 미소 번지며 사세.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돌아가기 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