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을 꿈꾸며
시인이름 | 최지은 |
---|
새싹을 꿈꾸며 /최지은
마음이 만들어 버린 속박과
눈으로 느낄 수 없는 답답함이 없이
가슴을 열어 놓고
마음과 마음
믿음과 믿음
정과 정
사랑과 사랑이 오고가는
인생의 불꽃처럼
훈훈한 공기 마시며
젊음을 노래하며
고독과 설움을 잊어버리고
줄 끊어진 연처럼
오직 행복의 날개를 퍼득 이며
자유로이 하늘을 날고 싶다
파릇파릇한 새싹을 꿈꾸며
시인이름 | 최지은 |
---|
새싹을 꿈꾸며 /최지은
마음이 만들어 버린 속박과
눈으로 느낄 수 없는 답답함이 없이
가슴을 열어 놓고
마음과 마음
믿음과 믿음
정과 정
사랑과 사랑이 오고가는
인생의 불꽃처럼
훈훈한 공기 마시며
젊음을 노래하며
고독과 설움을 잊어버리고
줄 끊어진 연처럼
오직 행복의 날개를 퍼득 이며
자유로이 하늘을 날고 싶다
파릇파릇한 새싹을 꿈꾸며
번호 | 시인이름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추천 |
---|---|---|---|---|---|---|---|
공지 | 오작교 | 기타 |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 오작교 | 10.09.12.22:57 | 81277 | 0 |
공지 | 기타 |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 오작교 | 08.10.05.21:25 | 78078 | +62 | |
공지 | 기타 |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 오작교 | 08.05.18.21:33 | 85295 | +73 | |
889 | 양종영 | 기타 | 바람과해 | 14.06.22.10:55 | 3289 | 0 | |
888 | 장광운 | 희망 | 바람과해 | 14.06.19.10:14 | 2903 | 0 | |
887 | 김택천 | 기타 | 바람과해 | 14.06.19.09:53 | 3437 | 0 | |
886 | 정호승 | 애닮음 | 루디아 | 14.06.17.22:08 | 3326 | 0 | |
885 | 신호균 | 그리움 | 바람과해 | 14.06.01.10:16 | 2735 | 0 | |
884 | 김천우 | 그리움 | 바람과해 | 14.05.30.16:31 | 3060 | 0 | |
883 | 이 현기 | 그리움 | 斗 山 | 14.05.30.12:59 | 2329 | 0 | |
882 | 안광수 | 기타 | 바람과해 | 14.05.29.17:57 | 2594 | 0 | |
881 | 이현기 | 그리움 | 斗 山 | 14.05.29.14:13 | 2545 | 0 | |
880 | 장광웅 | 기타 | 바람과해 | 14.05.16.10:11 | 2780 | 0 | |
879 | 안광수 | 애닮음 | 바람과해 | 14.05.04.16:45 | 2748 | 0 | |
878 | 성현 | 기타 | 바람과해 | 14.05.03.10:35 | 2736 | 0 | |
877 | 손연희 | 봄 | 바람과해 | 14.05.03.10:10 | 2396 | 0 | |
876 | 김기린 | 기타 | 루디아 | 14.05.01.22:50 | 2482 | 0 | |
875 | 김선자 | 봄 | 바람과해 | 14.04.26.15:48 | 2758 | 0 | |
874 | 홍연희 | 애닮음 | 바람과해 | 14.04.23.12:22 | 2675 | 0 | |
873 | 김종욱 | 애닮음 | 바람과해 | 14.04.13.16:43 | 2723 | 0 | |
872 | 조한우 | 그리움 | 바람과해 | 14.04.11.16:53 | 2692 | 0 | |
871 | 김선자 | 기타 | 바람과해 | 14.04.11.11:49 | 2295 | 0 | |
최지은 | 봄 | 연지향 | 14.04.10.15:42 | 306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