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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을 꿈꾸며

봄
2014.04.10 조회 90455 댓글 0

새싹을 꿈꾸며 /최지은

 

 

마음이 만들어 버린 속박과
눈으로 느낄 수 없는 답답함이 없이
가슴을 열어 놓고

마음과 마음
믿음과 믿음
정과 정
사랑과 사랑이 오고가는
인생의 불꽃처럼
훈훈한 공기 마시며
젊음을 노래하며
고독과 설움을 잊어버리고
줄 끊어진 연처럼
오직 행복의 날개를 퍼득 이며
자유로이 하늘을 날고 싶다

파릇파릇한 새싹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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