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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지던 날

애닮음
2014.03.27 조회 84415 댓글 1

꽃잎 지던 날  /최지은

 

달콤하게 향기를 뿌렸던 꽃잎은 흩어져 바람에 뒹굴고
온갖 사랑의 증거를 보여주던 행복스런 웃음으로
너와 함께 지낸 그 기쁨은 침묵으로 남겨 놓고 꿈꾸듯 사라져 버리고,
---- 아무래도 거짓말 같다.

이 아픈 이별의 화살

댓글 1

오작교 2014.03.28

최지은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시를 걸어주셨네요.

 

좋은 시 많은 소개 부탁드립니다.

님에게 답글 작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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