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도 내가 섬길 당신은(마흔여덟 번째) / El Payande - Lhasa De Sela
El Payande / Lhasa De Sela
전형적인 장마철의 날씨입니다.
비가 희끗하게 내리는가 하면 어느새 개어
우중충한 - 참으로 기분이 언짢은 - 모습으로 변해있으니.
장마철의 눅눅함과 칙칙함을 위 영상 속에 벽난로불로
말끔하게 말리세요.
신고
댓글 삭제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
---|---|---|---|
공지 | 손종일 시인님의 첫 번째 ~ 설흔 번째 영상은 | 24.12.08.08:31 | 69 |
공지 | 손종일 시인님의 연작 영상시 공간 | 24.06.13.10:01 | 3885 |
15 | 24.11.27.11:56 | 109 | |
14 | 24.10.22.14:15 | 1210 | |
13 | 24.10.16.10:20 | 1180 | |
12 | 24.10.08.10:27 | 2187 | |
11 | 24.07.16.10:24 | 3076 | |
10 | 24.07.10.11:48 | 2563 | |
24.07.02.14:39 | 2649 | ||
8 | 24.06.10.13:32 | 3198 | |
7 | 24.06.08.20:57 | 3192 | |
6 | 24.05.25.08:25 | 3841 | |
5 | 24.05.21.10:50 | 4143 | |
4 | 23.06.21.11:37 | 7692 | |
3 | 22.08.25.10:01 | 8134 | |
2 | 22.01.13.11:52 | 8533 | |
1 | 10.06.02.17:18 | 433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