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 공지게시판 - 후원회에 관한 소식을 전하는 공간
홈 후원에 관하여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금은 누구라도 또한 금액의 과다와 상관없이 후원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단 한 번의 관심이 아닌 지속적인 꾸준한 관심이니까요.
후원금을 입급하는 방식에 관하여 좀 더 편리하게 입금을 하실 수 있도록 알아보았지만 핸드폰이나 신용카드로 입금을 하시는 경우에는 해당없체에 후원금의 28%라는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관계로 이를 포기했습니다.단 한 푼의 돈이라도 헛되이 유용이 되는 일이 없어야 겠기에......
해서 좀 불편하시더라도 인터넷 뱅킹이나 폰 뱅킹 또는 무통장 입금의 방식을 이용하여 입금해주셨으면 합니다. 마침 제가 가지고 있는 은행의 계좌 중에서 휴면계좌가 있어서 이 계좌를 이용하고자 합니다.
아래의 은행계정으로 입금을 해주시면 됩니다.
농협은행 : 302-0768-0332-81
예 금 주 : 박종익
후원을 해주시는 회원분은 운영회원으로 등업이 됩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운영회원은 운영회원 전용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집니다.
입금을 하실 때는 반드시 닉네임 또는 핸드폰 번호, 아이디 등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을 기재해주세요.
등업은 5일에 한 번 확인을 한 후에 실시하지만 입금을 하신 후에 이 곳에 댓글을 남겨 주시거나 쪽지, 기타의 방법으로 제게 연락을 주신 분은 즉시 등업을 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속적인 꾸준한 관심"에 저도 동감 입니다.
아름다운 이곳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후원금은 매달 하는것 이지요?
불감청이언정 고소원 이라시니.....
자그마한 제마음 기쁘기 한량 없소이다.....
모두가 어려운 경제이기에
혼자서는 엄두도 못낼일,,,
그저 이곳 사랑하는 이들이
한마음 되는일이 기쁘기만 하더이다.
어렵게 후원창구를 만드시느라
고심 하셨으리라 짐작이 갑니다.
만사를 혼자의 힘으로 다 한다는게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예요.
십시일반 작은 정성을 모아 우리의
쉼터를 아름답게 꾸며 봅시다.
드디어 가동이 되었군요.
우선 승차(?)는 했습니다만 신년부턴 어떤 방법이 좋은지 선택해서 승차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심에 오히려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울 감독오빠
까아껑?
하이고~ㅎ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쉼터를 더 조흔 공간으로 맹글려다
고노무 주글살이 항개~~~~~~~~~~~~더 생기긋따
ㅋㅋㅋ
암튼
밤 잠도 못 주무시고 쪼로케 큰 작업을 하시느랴
숙오가 차~~~~암 많으셨어욤^^
담에 만나믄 어여쁜 초롱이의 특별 싸아비쑤가 있을테니깐~ㅎ
힘내시고~~ 기대하셔두 좋습니다요^^
아자아자 핫팅~!!
울 감독오빠~!완죤 얄랴븅~꾸벅
님들의 정성에 아무련 감사의 뜻도 전하질 못하고
가끔씩 들려 흔적없이 눈팅만 하여
늘 죄스럽고 부담 스러웠는데
미력한 힘이나마 동참 할 기회 갖게 되여 넘 좋습니다.
허 참~~ 한동안 접속을 안했더니 이런 글이 있었군요.
늘 고마움을 느끼고 미안한 마음 뿐이었는데, 조금이나마 동참토록 하겠습니다.
늦게 알아서 정말 미안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야 후원회 공지 게시판을 보게 되었네요^^
사는게 뭔지 그저 바쁘기만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후원금은 작지만 성의표시만 할께요^^ ㅎㅎ
낼 입금해 드리겠습니다^^
오작교님의 헌신한 바에 비하면 ^ ^
넘무나 보잘것 없는 금원이지만,
제일 Bank으로 On Lin 했습니다.
즐거운 설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후원 창구를 봤읍니다. 조금 텔레뱅킹으로 입금 했읍니다. 앞으로도 소액이라도 후원 할수 있도록 해볼까 합니다.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 하세요
가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 어려움이 있으신지 몰랐습니다.
조금전
오작교님의 정성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약소한 성의를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작교님!
후원공간이 있는 줄도 몰랐다가, 이제야 보고 송금했습니다.
휴일에 이용하는 편입니다..
후원금이라 하기도 부끄러운 금액이지만 정기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공간 만드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