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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의 글 - 법정스님께서 남기신 글을 올립니다.

Articles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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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법정스님의 의자 1 file
오작교
 Aug 6, 2022 2766
175 쥐 이야기
오작교
 Nov 14, 2021 429
174 이 바바람이 개이면
오작교
 Nov 13, 2021 428
173 두 자루 촛불 아래서
오작교
 Nov 14, 2021 428
172 빈 뜰
오작교
 Nov 14, 2021 428
171 다시 채소를 가꾸며
오작교
 Nov 9, 2021 428
170 죽이지 말자, 죽게하지도 말자
오작교
 Nov 14, 2021 425
169 파초잎에 앉아
오작교
 Nov 14, 2021 425
168 모든 것이 사라진 것이 아닌 ㅣ달에
오작교
 Nov 14, 2021 425
167 무관심
오작교
 Nov 14, 2021 424
166 거룩한 가난
오작교
 Nov 14, 2021 423
165 보다 단순하고 간결하게
오작교
 Nov 14, 2021 423
164 차지하는 것과 바라보는 것
오작교
 Nov 13, 2021 423
163 시(詩)도 좀 읽읍시다
오작교
 Nov 13, 2021 423
162 텅 빈 속에서
오작교
 Nov 13, 2021 421
161 파장
오작교
 Nov 14, 2021 420
160 최대의 공양
오작교
 Nov 14, 2021 418
159 새벽 달빛 아래서
오작교
 Nov 14, 2021 416
158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오작교
 Nov 14, 2021 416
157 밀린 이야기
오작교
 Nov 14, 2021 414
156 무소유
오작교
 Nov 14, 2021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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