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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2022.01.13 11:59

    당신 때문에 치뤄 냈던

    그 많은 그리움을

    낡은 새벽 달빛 살라 먹고

    똑같이 꺼이 꺼이 우는 설움과

    잔인하게 컸던 그리움 잠재우지 못하고

     

    홀로 서는 새벽녘 그리움으로

    당신과의 추억 한자락 데불고

    거리에 섭니다. -本文 中에서

     

    눈이 내리다가 그치고 난 후 잔뜩 찡그리고 있는 날씨가

    마음을 참 우울하게 합니다.

    이 영상을 제작할 때는 눈이 많이 내력서 좋았는데,

    이렇게 날씨가 변하고 보니 배경음악이 너무 무거운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이제와서 바꿀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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