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2022.04.01. 11:58 정목스님을 뵙지는 못했지만 스님의 책을 읽노라면 마음이 참 아름다우신 분인 것 같습니다. 큰 호수를 가득 채우고 있는 깊은 물과같은 마음이랄까요?
정목스님을 뵙지는 못했지만
스님의 책을 읽노라면
마음이 참 아름다우신 분인 것 같습니다.
큰 호수를 가득 채우고 있는 깊은 물과같은 마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