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072,260
    오늘 : 383
    어제 : 742

    오작교
    2024.06.08 21:00

    현실은 생각 같지가 않고

    자꾸만 멀어져 가는 당신과는

    진정,

    당길 수 있는 힘마저 잃고 있나 봅니다.

     

    줄기차게 내리던 비도 이젠 멈추었습니다.

    가로등불빛이 차갑게 느껴지는 밤입니다.

    편안한 휴일 저녁이 되세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