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숲길 바람 2009.10.22. 13:39

오작교님~

 

댓글이라도 달지않으면 훔쳐보고

도망가는듯한 뒷덜미의 서늘함이

염치라도 있자고 몇자 적습니다.

 

항상 찾아오면

아름다운글과

음악으로 마음을 달래곤

훌쩍 바쁜일상에 파묻히다

 

다시힘들면 찾아가는 고향처럼

찾아옵니다. 올때마다 새롭고

기분좋은 생각들 제마음에 떠 넣습니다.

 

 햇살좋은 가을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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