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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2008.02.27 00:43
    울 감독오빠

    까아껑?
    시리도록 ..
    슬프도록..쪼로케 ~↑아름다운
    머찐 작품을 오랜시간 맹그시느랴공 몸살은 나지 않으셨따효?

    그리움.....
    같이 있을 수 없게 된 아련함이라지욤??
    그란디~
    울 감독오빠께서는
    오늘두 누가 고로케 마니 그리우셨을까낭??
    이그.....궁금혀 주글꼬 가트넹??

    구레둥
    명랑한 기분으루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하고
    글구 겁나게 비싼....ㅎ
    보약보다 밝은 맘은 언제나 변하지 않은 약효를 지니고 있다자나효??
    ㅋㅋㅋㅋㅋ

    고운밤 이쁜꿈만 꾸셔야 돼욤~^^..~
    울 감독오빠~!얄랴븅~~~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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