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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2008.02.27 09:53
    고운초롱님.
    영상을 만들면서 쬐끔은 힘이 들었지만
    그래도 옛 추억들을 떠올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눈물은 영혼을 씻는 정화수이다"라는 니체의 말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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