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28,645
    오늘 : 2,217
    어제 : 7,288

    오작교
    2008.02.27 09:57
    하은님.
    죽어서도 사랑을 하고픈 사람하나
    가슴에 담지 않고 사는 사람이 있을라고요.
    세상을 살아간다는 그 자체가 사랑인데......

    눈에 보이지 않으면 금새 잊혀질 것 같지만서도
    가슴 속으로 속으로 숨어 들어가나 봅니다.
    그리움이라는 몹쓸 병이 되어서.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