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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2008.02.28 16:05
    패랭낭자님.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저는 많은 복을 가진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렇듯 좋은 분들과 가슴을 나누고 따뜻함을 공유할 수 있겠지요.

    "나만의 행복한 안식처"가 아닌
    "우리 모두의 행복한 안식처"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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