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059,345
    오늘 : 284
    어제 : 466

    cosmos
    2008.03.02 12:47
    때때로 고독을 즐기곤 합니다
    그것은 저의 선택이지요.

    외로우면 좀 어떻습니까?
    외로워서 그리움이 짙어 가는것을...

    그래도 눈물이 주책없이 흐를때가 있습니다
    바로 이 순간,
    슬프도록 아름다운 오작교님의
    감성이 손 끝으로 만져질때 말입니다
    part 하나 하나 클릭할 때마다
    제 가슴을 흥건히 적시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작교님...
    언제나 존경하는 저의 마음 아시죠?

    요즘 너무도 바쁘고
    마음이 어지러워서 자주 못 뵈었네요.

    그래도 이렇게 위로 받고 가는 저의 발길이
    행복합니다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오작교님!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