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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랭낭자
    2008.03.05 21:06
    아휴`,,
    이제야 대문이 열렸습니다 ^*^``
    오늘은 모처럼의 봄 꽃 만발한듯한 투명한 햇 볕에..
    이불도 탁`탁 털어 햇빛 소독도 시킬겸 쫙 펴서 널었다 거둬들이니 내 마음까지 갸~~운해집니다
    착- 가라앉은 지뿌연 날씨로 마음까지도 침울한 날의 연속이였는데 오늘 활짝 개인 날씨 덕분으로..
    화분에 물도 듬뿍 주고 유리창도 닦고 밑반찬도 여러가지..
    조림 반찬~
    볶음에~
    봄 나물 무침에~
    마음이 환해지니 활력도 넘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뗄래야 뗄 수 없는 변화무쌍스런 요즘 날씨 탓에 기운도 쫙 빠지고 의욕도 없고 무기력한 날들의 연속이였는데..
    눈 녹듯이 단 번에 인정사정볼것없이 날렸습니다
    뒷마무리 저녁 기분까지 만족스런 오늘임을 감사합니다

    오작교님! ..
    아름다운 영상들`
    이 마음뺐기여선 part 마다 보고 또 보고 다시 뒤로돌려 보기를 몇 번씩이나......
    자꾸자꾸만 멈추게합니다
    강력한 지남철을 붙여 넣으신것 같애라요 ㅎㅎ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
    점 점 황사가 심해진다합니다 조심하시옵소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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