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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mi
    2008.03.21 05:35
    너무 멌있는 영상에 좋은글 또
    읽고 갑니다.

    이제 오작교의 거의 모든분들이
    프로급 정도들이어서 이렇게 나눔을 받을수 있음에
    너무 감사해요.

    잊어 버릴려고 해도
    자꾸만 그곳에 차지하고있는
    그 그리움을 억지로 밀어내고
    싶지않음은 아마도
    지나간 과거에 대한 아쉬움이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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