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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reng425
    2008.03.26 21:34
    그만 막-판에 목감기에 쭈욱 퍼져버렸지여!
    몇 일만으로 끝이 보이는것은 행운이라하는군여!
    잔뜩 긴장하여 전전긍긍하였는데...
    가벼이 지나가 한시름 마음을 놓습니다
    이크 또 요-입방정은 아닐---까?
    하는 걱정두요..
    이 밤 을 잘 보내고나면 확실해지겠지만..조심 또 조심해야겠구요
    할퀴고 잠적하는 상혼이 엄청 독하여 친구도 혀를 차 대던걸입-숑 ㅍㅍ
    오작교님 무탈하셨지요?..
    작은 아픔과도 절대 친구하지마시기야요 ㅎㅎ

    사랑!......
    잘하여준 것은 다 잊어버리고..
    부족하였던 아주 사소하여 흘려버렸던 작은 일까지도 기억이 생생하여 지며..
    접어두었던 고운 추억장을 꺼내어 보고 또 헤집으며 후회하고..
    되뇌이며 슬퍼하고..
    외로움에 떨며..
    기쁨보다는 슬픔이 배가되고..
    슬퍼서 푸석하여지고 깊은 나락으로 끝도없이 추락한다더이다
    사랑다운 사랑은 뭘---까!
    어찌해야만.........
    아름다운 추억만이 곱고 빼곡히 쌓여서 찬란한 빛이 날까여!....
    주는 사랑...
    받는 사랑...
    정답이 없는것일런지도여!

    오랜 고행끝에 완성되어 올려주신 영상모음 2편은..
    내 마음의 부자된것같은 뽀너쓰``
    삶의 힘 되어지는 영양분들``
    무쟈게 보고 또 보아도 귀한 선물입니다욤 ^&^**
    대단히 수고많이 하셨씁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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