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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2008.04.02 07:42
    패랭낭자님.
    요사이 근무지를 옮긴 탓인지
    몸도 마음도 파김치입니다.
    홈에 들리는 일도 조금은 버거워졌습니다.
    이제 겨우 3일이 지났으니 조금씩은 나아지리라 생각을 합니다.
    인간은 어차피 환경에 적응하게 되어 있으니까요..

    요즈음엔 감기가 정말로 독해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한 번 걸리면 보통이 15일이라더군요.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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