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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현심
    2008.04.02 13:07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울적하더니, 날씨마저 비가 오다 말다 회색빛입니다그려,,,
    한 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몸이 바쁘니 마음도 덩달아 안정을 잃더니 ,,,
    오늘 버스카드와 함께 있는 조그만 지갑도 차 안에 두고 내린 것 같습니다 ㅎ ㅎ ㅎ...
    새벽3시에 일어나 마음을 정리했건만,, 며칠 째 정신차리라고 신호를 보내는
    예감이 있었는데 그래서 가지고 다니던 백만원은 어제 입금했는데....
    수호천사님이여,, 님의 음악과 시가 없었다면 얼마나 삭막했을까???
    님의 배려덕분에 오늘도 엉망인 기분에 좌우되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님이시여!!! 항상 오작교의 희망과 등불이 되도록,
    갑자기 다시 겨울로 갈려고 하는 날씨에 건강살피옵소서...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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