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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름달
    2008.08.17 21:00
    '세상에서 당신하나 잊기가 태산처럼 어려웁고,
    당신 하나 잊기보다 섬기기가 더 어려운 이유는
    당신을 잊는것은 제자신의 허락이지만
    당신을 섬기는 것은 당신의 허락을 필요로하는
    조용한 기다림이기 때문입니다.'

    잡을수 없는 사랑을 하면서도 잊는것이 두려워 먼발치서 그림자처럼
    바라보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아련한 그리움 안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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