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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2008.08.18 06:34
    청랑님.
    비가 내리는 날입니다.
    '차창에 부딪혔던 그 많은 빗방울들이 모두 어디로 갔을까'하는
    불가(佛家)의 話頭와 같은 생각을 하면서 출근을 했습니다.
    비와 함께 시작하는 일주일이 기분이 너무 좋네요.

    즐거움만 함께하는 한주일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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