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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smos
    2008.08.18 23:39
    클릭하는 순간마다
    소름이 돋을만큼
    참 아름답습니다.

    얼마나 많은 애정을 쏟으셨을까?
    헤아릴수 없는 그 부피에
    저는 감당 못할것만 같습니다
    그저 뜨거운 박수만을 보낼뿐...

    고생 많으셨어요 오작교님..
    혼을 다 빼놓으시는 멋진작품,
    부럽습니다 오작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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