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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은
    2008.08.19 05:46

    또 하나의 작품이 탄생되었네요.
    님의 마음을 읽는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드네요.
    뿌듯함도 있지만 허전함도 같이 따라올것 같아 마음이 아려요.

    어느새 남이 되어간다는것...

    당신을 그리워하면 할수록 초초함으로 안절부절하던 그때가
    지금은 보배로운 추억으로 남아있는 것으로 행복해요.

    오작교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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