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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다
    2008.08.20 18:49
    내리는 빗줄기 사이로 어둠이 번져 갑니다
    부숴지는 빗줄기 마냥 그리움이 아파옵니다
    가슴을 짓누르는 묵직한 슬픔이
    금방이라도 눈 시울을 적셔버릴것 같습니다
    인연이라는 작은 끈이 잉태해 버린 끈끈한 정 인지는 잘모르지만
    닫혀있던 가슴속을 비집고 들어온 이름이기에
    아마도 그 아픔이 더한가 봅니다
    사랑이라고 말할수없지만
    자꾸만 고개숙여 집니다.....바보같이...

    휴가 잘보내셨는가요?
    좋은 영상 좋은 음악에 적시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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