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2009.08.11. 14:17
마음 속으로는 '버리자'곤 하지만
오늘도 또 하나를 주워들고 번민을 할 것을 압니다.
왜 이렇게 '버리는' 것에 익숙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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