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2009.08.11. 14:15 입에다 "바쁘다"는 단어를 물고 살지만 막상 하루의 끄트머리에서 생각을 해보면 어떤 일을 그토록 바쁘게 처리했는지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바쁜 것과 바쁘지 않는 것"은 어쩌면 우리의 마음에 있는 것이 아닐까요?
막상 하루의 끄트머리에서 생각을 해보면
어떤 일을 그토록 바쁘게 처리했는지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바쁜 것과 바쁘지 않는 것"은 어쩌면 우리의 마음에 있는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