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2009.08.12. 21:40 CCamu님. 그럼요. 이렇게 몇 줄 남겨주시는 댓글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처음으로 만나는 분께 제 마음을 빼앗긴 것만 같아서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마음을 내려 주셔서 고마워요.
그럼요.
이렇게 몇 줄 남겨주시는 댓글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처음으로 만나는 분께 제 마음을 빼앗긴 것만 같아서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마음을 내려 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