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2009.08.14. 08:06 여명님. 말복이 지난 후에 복중 더위를 이야기하긴 좀 '거시기'하지만 본격적인 찜통 더위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대의 예보이고 보면 이제부터가 정말 여름이지 싶습니다. 잘계시지요? 손녀의 재롱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계실 것으로 압니다. 사랑은 베풀 수 있을 때 마음껏 베푸는 것이랍니다. 손녀에게 많은 사랑을 주세요.
말복이 지난 후에 복중 더위를 이야기하긴
좀 '거시기'하지만 본격적인 찜통 더위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대의 예보이고 보면 이제부터가 정말 여름이지 싶습니다.
잘계시지요?
손녀의 재롱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계실 것으로 압니다.
사랑은 베풀 수 있을 때 마음껏 베푸는 것이랍니다.
손녀에게 많은 사랑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