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2015.03.04. 08:25

아무 일이 없을 때는 느끼지 못한 것들이

막상 그것들에 이상이 생기면 느끼게 되는 엄청난 불편함.

바로 이러한 것들이 우리 삶을 침잠하는 것들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답니다.

 

스마트폰, 컴퓨터, 자동차, 음향기기 등......

그만큼 그러한 딱딱한 기계들이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 버린 것이지요.

 

또 한번 영화 '터미네이터'를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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