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별에서 3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우리가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것은 내가 다른 이에게 준 고통과 다른 이가 내게 베푼 선행입니다. 이것을 늘 기억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근본적으로 바뀔 것입니다. 지금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비판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산꼭대기에 올라가 도시를 내려다보듯 그 사람을 바라보세요. 미워하고 있는 '나'도 미운 짓을 ...
처음 만난 별에서 3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