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음에...

오작교
지난 번에 공지드렸던 바와 같이 홈의 용량이 너무 많이 커져서 부득이하게 많은 것들을 희생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추억들이 잊혀지는 것이 너무 아쉬워서 새로운 공간에 옛 홈페이지를 남겨두었는데, 몇몇 회원분들이 우리 추억이 가장 많이 남겨진 [음악감상실}이 없어진 것이 너무 아쉽다는 말씀들을 하셔서 옛 홈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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