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 경고로 위장한 악성코드 주의! 오작교 지난주 안랩은 코니(Konni) 위협 그룹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자료로 위장한 악성 EXE 파일을 개인 사용자에게 유포 중인 정황을 확인했다. 해당 파일은 공격자로부터 난독화된 명령을 받아 XML 형식으로 실행하는 백도어 악성코드로, 피싱 메일을 통해 유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글에서는 코니가 유포한 악성코드의 실...
개인정보 유출 경고로 위장한 악성코드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