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323
회원가입
로그인
시 (詩)는
바람과해
https://park5611.pe.kr/xe/Poem/770598
2011.11.08
11:31:31 (*.159.49.29)
3018
기타
시인이름
장근수
목록
시(詩)는
장근수
가도 가도
도달할 수 없는 희망봉
오르고 또 올라가도
닿을 수 없는 정상
정상이 없는 미완성품
신기루
오르지 못할 그 정상
그 가까이에서
청석(淸石)인 양
푸른빛 뿜는 그것은
금전보다 귀중한
위안과 행복을 준다
인생의 좋은 친구이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11.11.09
22:58:07 (*.206.14.63)
여명
이시를..오늘밤 자기전 묵상을 해보려 합니다.
2011.12.09
15:25:29 (*.159.49.14)
바람과해
감사합니다
귀한 자취남겨 주셨네요
늘 건강하고 해복 하세요..
번호
분류
사랑 (190)
고독 (86)
그리움 (145)
애닮음 (86)
희망 (58)
봄 (31)
여름 (15)
가을 (51)
겨울 (24)
기타 (326)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66983
2010-09-12
2014-09-22 22:35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66575
62
2008-10-05
2021-02-05 08:01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71225
73
2008-05-18
2021-02-04 13:15
103
기타
고요에 든다는 것은
햇살아래
2896
2011-10-27
2011-10-27 20:00
102
기타
도약(跳躍)
바람과해
2922
2011-10-29
2011-10-29 16:29
기타
시 (詩)는
2
바람과해
3018
2011-11-08
2011-12-09 15:25
시(詩)는 장근수 가도 가도 도달할 수 없는 희망봉 오르고 또 올라가도 닿을 수 없는 정상 정상이 없는 미완성품 신기루 오르지 못할 그 정상 그 가까이에서 청석(淸石)인 양 푸른빛 뿜는 그것은 금전보다 귀중한 위안과 행복을 준다 인생의 좋은 친구이다.
100
기타
세월
바람과해
2386
2011-11-26
2011-11-26 11:51
99
기타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2
데보라
3011
2011-12-11
2011-12-16 11:17
98
기타
계절의 꿈
4
바람과해
2863
2011-12-14
2011-12-16 16:04
97
기타
겨울새의 비상(飛上)
바람과해
2835
2011-12-16
2011-12-16 15:51
96
기타
내 영혼의 바다에서
바람과해
2769
2011-12-18
2011-12-18 16:55
95
기타
인연의 강
2
바람과해
3147
2012-01-11
2012-01-12 16:23
94
기타
겨을 끝자락에 서서
바람과해
2760
2012-02-11
2012-02-11 16:23
93
기타
소망
바람과해
3001
2012-03-03
2012-03-03 12:28
92
기타
서원(誓願)
바람과해
2991
2012-03-09
2012-03-09 18:34
91
기타
작천정의 봄
바람과해
2842
2012-03-31
2012-03-31 12:22
90
기타
처음으로 사랑한 여자
1
데보라
3072
2012-04-17
2012-05-23 21:59
89
기타
나는 지금 바쁜가?
4
동행
2676
2012-05-15
2012-05-30 10:32
88
기타
연꽃 앞에서
6
바람과해
2934
2012-05-23
2012-05-30 11:56
87
기타
고향 느티나무
1
바람과해
2232
2012-07-14
2013-10-14 17:54
86
기타
아니오
1
보리수
2158
2012-07-20
2012-09-01 23:57
85
기타
만월(滿月)
1
바람과해
2331
2012-07-26
2014-05-22 13:57
84
기타
내 마음
2
바람과해
3159
2012-09-01
2012-09-02 02:3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시인이름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