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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의자
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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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11:51:29 (*.17.0.1)
771
기타
시인이름
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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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의자
아무리 힘들어도
소리치지 않아요
망치로 못 박아도
예수님처럼 참아요
어느날
길가에 버려지면
다리 아픈 행인을
가슴으로 품어요
절름바리가 되어서도
여전히 누군가를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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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의자
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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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2023-07-17 11:51
나무 의자 아무리 힘들어도 소리치지 않아요 망치로 못 박아도 예수님처럼 참아요 어느날 길가에 버려지면 다리 아픈 행인을 가슴으로 품어요 절름바리가 되어서도 여전히 누군가를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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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의 혼(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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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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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
2009-11-2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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