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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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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761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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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41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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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026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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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의 행복 - 詩人: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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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3 | | 2006-11-14 | 2006-11-14 14:32 |
커피 한 잔의 행복 - 詩人: 용혜원 지나간 삶의 그리움과 다가올 삶의 기대 속에 우리는 늘 아쉬움이 있다 커피 한 잔에 행복을 느끼듯 소박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작은 일 속에서도 보람을 느끼면 삶 자체가 좋을 듯 싶다 항상 무언가에 묶인 듯 풀려고 애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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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세가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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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3 | | 2006-11-09 | 2006-11-09 13:46 |
서른 세가지의 사랑 진정한 사랑은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이고 가치있는 사랑은 오직 한 사람에 대한 사랑이며 헌신적인 사랑은 되돌려 받을 생각이 없이하는 사랑이다 소중한 사랑은 영원히 간직하고픈 사람과 나누는 사랑이고 행복한 사랑은 마음의 일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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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볼까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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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3 | | 2006-10-19 | 2006-10-19 19:13 |
잘보셨습니까?? 나도 이런 문구 써서 붙이고 달리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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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동막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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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3 | | 2006-09-06 | 2006-09-06 23:04 |
웰컴투 동막골 (영화 세트장) 장진 감독의 동명의 히트 연극을 영화화한 작품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당시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한발 비껴간 두메산골 '동막골'이란 마을을 무대로 이곳에 들어온 국군(신하균)과 인민군(정재영) 그리고 연합군이 한데 모여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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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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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 533 | | 2006-07-19 | 2006-07-19 00:28 |
* 내가 사유하는 방식 * 내 마음이 어지러울 때 고요함을 명상한다. 물, 바람, 하늘, 호수..... 누군가에게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때 그와 함께했던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해 본다. 나의 큰 실수로 일이 어긋나 버려 심란할 때 역경을 극복하고 다시 도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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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 내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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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33 | | 2006-06-23 | 2006-06-23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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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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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 | 533 | | 2006-06-20 | 2006-06-20 09:09 |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맛이다. 그대는 식어버린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는가? 그 비릿한 내음.. 역겨운 맛. 그대는 식어버린 사랑을 느껴본적이 있는가? 그 차가운 눈빛.. 역겨운 정. 커피도 사랑도 그대가 원하는 온도로만 유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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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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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33 | | 2006-06-19 | 2006-06-19 09:04 |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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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는 배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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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33 | | 2006-06-07 | 2006-06-07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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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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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33 | | 2006-05-30 | 2006-05-30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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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시간(70~100년정도 된 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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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33 | | 2006-05-20 | 2006-05-20 19:12 |
늦은 시간에 한 남자가 피곤하고 짜증난 상태로 일터로부터 집에 돌아왓다. 그에 다섯살난 아들이 문 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빠, 저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봐도 될까요? 그럼, 궁금한게 먼데? 남자가 대답했다. 아빠는 한 시간에 돈을 얼마나 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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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볼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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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3 | | 2006-02-20 | 2006-02-20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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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보내고/이 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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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 533 | | 2006-02-04 | 2006-02-04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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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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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3 | | 2006-02-02 | 2006-02-02 13:11 |
1미터. 사람들의 일반적인 스케일이죠. 10월의 따뜻한 날 한 남자가 공원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의 곁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군요. 이 사진의 작은 사각형 안의 공간이 다음 사진 내용이 되는겁니다. "인간은 모든것의 척도이다." 소피스트였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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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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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533 | | 2006-01-31 | 2006-01-31 0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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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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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33 | | 2005-12-08 | 2005-12-08 14:42 |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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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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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32 | | 2008-07-07 | 2008-07-07 11:30 |
전체화면 감상 BGM: Carino /Chris Sphee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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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수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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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32 | | 2008-07-04 | 2008-07-04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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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는 사라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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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가 | 532 | | 2008-06-21 | 2008-06-21 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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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 글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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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2 | | 2008-06-09 | 2008-06-09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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