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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尹敏淑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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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글쓴이 2007.06.19. 18:50
그 짧은 만남을 위해
너무도 먼길을 달려오신 님들이 계셔서
오사모의 사랑을 새삼 더 느끼게 했습니다.

저 또한
설레임으로 가족들을 기다렸지만
나만 너무 편하게 손님 맞는거 같아
한편으로는 미안한 마음 그지 없었답니다.

아무일없이 정모를 마치고
아무일없이 모두 귀가하셨다는 전갈을 받고서야
저두 마음 편해질수 있었답니다.

오사모가족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
저 또한 넘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이제 또 하나의 추억이 되어
마음속에 간직하며 아니 자랑하며 그렇게 살겁니다.
하은 2007.06.20. 05:47
장태산님의 고운 마음이 보이네요.
너무 수고가 많으셨겠네요.
모든분들이 장태산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가시는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장태산님은 어찌 그리 버릴것이 하나도 없는지...
무엇이든지 잘할줄 안다는것 큰 축복이예요.

정말 부럽습니다.
尹敏淑 글쓴이 2007.06.20. 11:40
하은님!!

그 먼곳에서 정모에 같이할수는 없어도
마음으로 보내주신 성원은 알고도 남습니다.
님의 그 성원에 힘입어
아무일 없이 무사히 마쳤답니다.
다만
같이 할수 없었던 아쉬움만 컸지요.

늘 이렇게 힘이 되는 말씀을 해주시는
하은님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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