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아름다운 웃음 (펌) 붕어빵 17년 전 671 2 - 아름다운 웃음 -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그대의 웃음을 마음에 담아 봅니다. 그러면 어느새 마음은 평안해지지요. 불안해질 때마다 그대의 믿음직한 웃음으로 인해 든든함을 얻습니다. 순간 순간 그려지는 사랑하는 이의 웃음은 삶의 샘물 같습니다. 나를 바라보며, 나의 못난 모습까지도 웃음으로 안아주는 이들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나 또한 그들에게 함박 웃음으로 힘이 되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다가가 속삭여보려 합니다.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당신의 심장이 나의 가슴에서 뜁니다" 라고... 공유 2 An 2007.06.13. 22:16 웃음이란 글을 담다 보니.. 예전엔 진짜 웃음이 너무나 흐퍼서 아버지한테 맨날 혼나던 생각이 나네요 여자가 조신하지 못하게 그렇게 입을 크게 벌리고 웃음을 질질 흘리고 다닌다고 말예요 ㅋㅋㅋㅋㅋ 개구장이, 말괄량이 삐삐.. 제 별명이 그런 거 였네요 푸~하하하~~~ㅎ 그러고 보니 성격도 무진장 바뀌었네요 세파에 시달려서.. ㅋㅋㅋ 음악 조아여..*.* 댓글 붕어빵 2007.06.14. 21:03 an님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어릴땐.. 개구장이, 말괄량이 삐삐.. 지금은 뭐죠???..ㅎㅎ 좋은하루되세요 댓글 수정 삭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 공유 닫기 기본 날짜 조회 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3437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10.07.18.20:20 84615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07.06.19.11:27 85313 1667 normal 내가 강이거나 산이면 어떠리 6 부엉골 07.06.20.05:26 654 1666 normal ♡ 우리 서로 물결로 흘러서 ♡ 3 달마 07.06.20.00:35 687 1665 normal 그거 아세요?? 3 尹敏淑 07.06.19.18:43 670 1664 normal Annabel lee / Edgar Allan Poe 7 飛流 07.06.18.16:45 674 1663 normal 사랑에게......... 7 飛流 07.06.18.09:45 700 1662 normal 지혜의 열쇄 3 비단비암 07.06.18.07:53 700 1661 normal 부인들에게 드리는 글 2 하늬바람 07.06.17.10:26 697 1660 normal 안부 2 하얀별 07.06.17.05:59 694 1659 normal 세상에 실망했다면 - 아름다운 사진들(펌) 11 오작교 07.06.16.07:47 804 1658 normal 세익스피어... 1 비단비암 07.06.16.07:36 690 1657 normal ♡ 만남이란.. ♡ 6 달마 07.06.15.23:54 654 1656 normal 그대여 / 박현진 5 飛流 07.06.15.14:09 695 1655 normal ♡ 마음을 다스리는 글 ♡ 붕어빵 07.06.14.22:08 693 1654 normal 비와 그대 그리고 나 2 비단비암 07.06.14.10:24 631 1653 normal 내 가슴에 담고 싶은 글 3 하늬바람 07.06.14.07:38 693 normal 아름다운 웃음 (펌) 2 붕어빵 07.06.13.19:22 671 1651 normal 깨어진 항아리 20 An 07.06.13.05:12 1019 1650 normal 중년 여인은 고유의 향기가 있다 ^*^ (펌) 2 붕어빵 07.06.12.21:35 863 1649 normal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3 별빛사이 07.06.11.20:09 683 1648 normal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5 尹敏淑 07.06.11.17:57 660 검색 닫기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취소 검색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An 2007.06.13. 22:16 웃음이란 글을 담다 보니.. 예전엔 진짜 웃음이 너무나 흐퍼서 아버지한테 맨날 혼나던 생각이 나네요 여자가 조신하지 못하게 그렇게 입을 크게 벌리고 웃음을 질질 흘리고 다닌다고 말예요 ㅋㅋㅋㅋㅋ 개구장이, 말괄량이 삐삐.. 제 별명이 그런 거 였네요 푸~하하하~~~ㅎ 그러고 보니 성격도 무진장 바뀌었네요 세파에 시달려서.. ㅋㅋㅋ 음악 조아여..*.* 댓글
붕어빵 2007.06.14. 21:03 an님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어릴땐.. 개구장이, 말괄량이 삐삐.. 지금은 뭐죠???..ㅎㅎ 좋은하루되세요 댓글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