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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성장통..
귀비
https://park5611.pe.kr/xe/Poem/918326
2013.10.31
22:31:20 (*.90.154.72)
2424
사랑
시인이름
허연
목록
사랑詩 1
걸어서 천년이 걸리는 길을 빗물에 쓸려가는 게 사랑이지.
-허연
이 게시물을
목록
2013.10.31
22:33:44 (*.90.154.72)
귀비
빗물에 몸을 맡기고..
천년의 성장통을 겪어내는일~...
그것이 사랑이고 삶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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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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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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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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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6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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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5
2021-02-05 08:01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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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69988
73
2008-05-18
2021-02-0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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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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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힌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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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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