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국민이
올림픽 금메달의 소식으로
온통 들떠 있을즈음
울 오작교홈에도
귀한 금메달 소식을 안겨주었습니다.

다름아닌 오작교님께서
떡두꺼비같은 외손주를
얻으셨답니다.

얼마나 뿌듯하셨을까..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축복된 아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과 사랑이 넘쳐나는
행복한 가정 이루소서~~~*^^*